지하철에서... 내릴때
바닥에 포스트잇을 봤는데요...
노란색이었어요.. 제가 자주쓰는 노란색인데...
거기에 전화번호가 적혀있었는데.. 그걸 안줍고 그냥 내렸어요...
거기에 과연 중요한것들이 적혀있었을까요??? 3일째 그 포스트잇 생각만 나네요.
포스트잇 참 많이들 사용하지요?
다양한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가장 많이 사용하는 색은 노란색이지요.
간단하지만 꼭 필요한 정보를 기재하기 때문에
포스트잇의 노란색이 눈에 띄면 내 것에서 떨어진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될 터인데
새로 나온 마케팅 기법이 아닐까요?
왠지 중요한 정보 또는 내가 꺼내본 책이나 수첩에서 떨어진 것이 아닐까 하는
사람들의 호기심이나 불안감을 조성해서 집어 들게 하는
광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