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를 죽이다 보니 왠지모를 희열을 느끼고 있는 제가 보였습니다.
이렇게 벌레를 죽이면서 희열을 느끼고 사냥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세스코 직원여러분은 작은 벌레의 생명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알고싶습니다.
세스코에서는 쥐 및 위생곤충(해충)을 대상으로 하는 퇴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즉 모든 곤충을 퇴치하는 것은 아니며 인간의 건강에 해를 줄 수 있는 녀석들만 처리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