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진 못했는데...
사무실 나무화분에 생겼습니다.
입이 숫자 3을 손으로 나타내듯 생기고, 키는 성인 남자 키정도의 나무인데...
입 뒷면에 솜처럼 하얀 것들이 생기면서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생김새는 마치 쥐며느리처럼 생겼는데 색깔은 회색이고, 크기는 가장 큰놈이 대략 3mm 정도.. 입니다.
자세히 보니 더듬이도 있고 움직이네요...
기회가 되면 사진도 올려보겠습니다.
깍지벌레로 추정됩니다.
깍지벌레는 등면부에 진액을 배출하여, 자신의 몸을 숨기는데요..
등면부에 진액은 공기와 마주치면서 흰색가루를 만들지요.
그래서 식물에 가끔식 붙어있는 흰색벌레들이 바로 이 녀석들입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화원에 가셔서 적절한 약제를 처방받아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