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빨라서 사진을 찍어도 흐릿하고 안찍히고 그래서 포기했구요 ㅠㅠ
특징은 제 땀냄새를맡는건지 입에서 나는 이산화탄소를 감지한건지 모르겟지만
자꾸 얼굴가에 적정거리 유지하면서 달라붙는 날벌레에요
가장 무서운게 자꾸 눈에 들어올려고그래요
집이 빌딩형 건물인데 복도에 그게 한두마리씩 꼭 있네요
퇴치방법없나요? 에프킬라같은건 무시하고 날던데 ㄱ-;
옛날에 군대생활할때 풀숲걸어다니다보면 만나던 그 이상한 벌레랑 완전 똑같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