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는 사기꾼회사입니다. 아니 회사도아니구 양아치집단입니다. 얼마전저의 황당하구 억울한 이야기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서초구 잠원동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가게에 바퀴벌레가 나타나기시작해 세스코에 서비스를 의뢰했습니다. 한번 서비스받을때마다 215000원(한달서비스금액이랍니다)의 거금을 현금으로 냈습니다. 가게는 어려워 월세두 내기 힘든데 설상가상 바퀴벌레까지 있으면 망항까싶었습니다. 첫번째달 서비스를받고 없는돈 톨톨 털어 215000원을 현금으로 냈습니다. 그런데 서비스를 받은지 20여일이 지나도 바퀴벌레가 계속 출현해서 재차 서비스를 세스코잠원동 담당자인 이호영파트장, 김용현사원한테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돌아온 답변은 그건 한동안은 당연한거라하면서 서비스를 거절했습니다. 제이야기는 여기서부터 입니다. 그렇게예기하면서 서비스를 거절했던 사기꾼세스코는 딱한달째인 (재서비스요구뒤인)며칠후 가게와서 짧게 5분정도 뿌리구 재차 215000원을 요구했습니다. 저는 화가났지만 참구 215000원을 사기꾼세스코에 또빼앗겼습니다. 그리구 단한번두 연락없던 사기꾼 세스코 이호영과 김용현은 딱한달째되던 어제 또 갑자기나타나서 215000원을 요구하는것입니다. 국민여러분 이런 사기꾼 회사를 고발하구 신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