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늘 정확히 11시 09분 어느한 중학교를 털었다. 모든 학생들은 난리를 치기시작했고 우리 곱등이 전 부대들은 분노의 의해 모두 미쳐만가고있었다 하지만 이곳에는 에프킬라는 없나보군 그래서 우린더 쉽게 중학교를 털수있었다. 하지만 어떤 점에서는 에프킬라가 없는것에 조금 실망스럽군 이런 허술한 중학교가 있다니 어떤놈은 우리 한테 소화기를 열라게 뿌려대더군 하지만 우리가 누구냐 곱등이다 우린 인간들에게 필사적이게 저항했다 .. ㅡ긔뚜라미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