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집은 오래된 복도식 아파튼데요.
저희집 현관앞에 공용등이 있어서 밤 늦게까지 복도를 밝히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다른 집 구역에 속하는
복도 천장에는 거미줄이 거의 없는데,
저희 집 앞 천장에는
항상 거미줄이 있습니다
물론, 그 가운데 거미가 뻔뻔하게 살고 있구요. 알집 같은 것도 있어요.
그래서 처음에 진공청소기로 일거에 쓸어버리기도 하고, 에프킬라도 뿌려봤는데,
그래봤자 새 거미들한테 좋은 일만 시키는 것 같아요.
거미가 해충도 아닌데
자꾸자꾸 죽이자니
마음에 가책도 생기구요
서로 영영 안보고 살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거미가 싫어하는 향을 뿌려놓는다던가하는 거요.
집 안에도 가끔
사람으로 치면 거의
하수빈급으로 여리여리한 다리를 가진 거미가 보이는데요
모기나 잡으라고 그냥 내버려둬야할까요?
40년된 노후한 아파트라 공존이 불가피할 것 같기도 하고...참 -.-
바쁜 시간 쪼개어
특별한 답변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