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한지 1년 안되는 새댁입니다.
제가 직장에 다니다 보니 변명일수도있지만 살림살이를 미룰때가 많은데
음식물 찌꺼기를 아파트 처리장에 버려야 하는데 매일 그럴수없어 가끔 늦게 버릴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음식물 쓰레기 모아두는 통 그리고 꼭 음식물 쓰레기 말고도 쓰레기 봉투에서도 날파리가 껴서 시중에 판매되는 에프킬x를 뿌릴때가 있는데 확실히 다 잡히지 않아서 답답합니다.
날씨가 추워져 자동으로 사라지게 되는건지 아니면 모기향이라도 켜야되는지 알려주세요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