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벽에 무슨 귀뚜라미 2배정도 되는게있길래 잡으니 점프를 하더군요
담날에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꼽등이" 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소파밑구석에 붙어있길래 책으로 쳐서 죽였더니 소파 밑으로 쏙 들어가서
담날에 그놈의 정체를 알고 소파를 들어내어 그넘을 휴지에 싸서 변기통에 넣었슴다.
인터넷으로보니 머 치면 걔 연가시인가~ 그게 나온다던데
그게나올까요?
글구 꼽등이가 있으면 집에 온갖 벌레가 다 있다는 거라는데 집에 세스코직원을 불러서 해야하나요? 저희 집 평수가 34평인데, 세스코 직원 불르면 가격이 얼마쯤 나오나요?
자세히 답변해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