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오빠야ㅠㅠ
나 22살 아직 죽지 않았다 생각하는 여대생인데 학교앞에서 자취생활 한지 어언 3년,
이번에 새로옮긴집에서 이사 직후에 쪼꼬만 개미들이 보여가지구 기겁하면서 죽이고 컴배트같은거 이리저리 붙여놔서 좀 없어지는거 같더만 또다시 개미출몰!!!!ㅠㅠ 잘때 내 얼굴 막 기어다니면어쩔지도 미치겠고ㅠㅠ 거미는 심적인 트라우마가 있어서 진짜 미칠지경인데 요새 곱등이얘기에 더 무서워서ㅠㅠ
하루에 한번이상은 꼭 청소기하고 나름 청결한 여성이라 생각하는데 왜 이런 시련이....!!!!!!!ㅜㅜㅜ
도와주셔요ㅠㅠㅠㅠ
이거 뭐 어째야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