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 발견 되었지만 정확히 어디서 나온 벌레인지는 알수 없구요
손등을 기어 다니고 있었습니다.
크기도 너무 작아서 자세히 살펴보지 않으면 잘 모를정도이구요
사진을 첨부 하긴 했지만;; DSLR이 아니라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식별하시긴 어려우실듯 합니다.
그래도 너무 찝찝해서 알고 싶습니다.
생김새는 머리는 동그랗고 까만색이고, 몸은 투명한 흰색의 애벌레모양 입니다.
전체적인 생김새는 성냥개비 같은 모양이구요 길이는 1~2mm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