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제가 일본에서 자취를합니다만...
여자친구집에 있는경우가 많아 저희집을 자주비웁니다
일주일에 한번가는정도?
근데 자취하는 맨션옆에 정원?같은게 있는데 그게 원인인지는몰라도
어느날 방충망을봤더니 하~얀덩어리같은게 방충망 몇칸을차지하고있고
손톱만한거요.. 거기에 초록색 거미들이 붙어잇는겁니다!
유충인거 같기도 하고 ㅜㅜ 하얀색이 둥지인건가 하는생각도 들고
해서 건드리진못하고 물바가지로 쓸어버렸습니다만.....
어떻게 된건가요 ㅜㅜ
처리할방법은없나요??ㅜㅜ
2. 여자친구가 피부가 디게 민감합니다..
저희집이 환기를 잘 안시키고(위의 사정때문에)그래서 그런진몰라도
정말 거짓말안하고 들어와서 잠시 앉았다가 일어났는데도
온~다리가 간지럽다고 합니다...이거뭐.....벌레들짓인가요?ㅜㅜ
처리는어떻게...ㅜㅜㅜ
3.여자친구집에 개미가 속출합니다...1층에다가 베란다가 없고 창문열면
바로바깥?인 형식입니다..정원?화단?같은게 있고요 열자마자...
그로인해 개미가 많을것은 각오했습니다만...창틀에 에어졸도 치고문틈도막고합니다만 진짜 인간적으로 너무많습니다...음식물처리도 다 했고 ㅜㅜ
너무뻔한얘기지만...이녀석들 어떻게 할순없을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