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한 10년전부터 꼽등이가 서식하고있었습니다. 귀뚜라미인줄 알았는데 최근에 꼽등이가 유행이라 부모님들에게 물어보니 꼽등이라고 하시더군요;;;
집이 산밑이다보니 10년도 더 전부터 밖에있는 쥐들이 집에 들어와서 살고있는데요
최근에는 5센티가 넘어가는 바퀴벌레가 추가되었습니다.
헌데 지들끼리 먹이사슬이라도 만들면서 사는모양인지
셋다 잘 보이지 않더군요?
가능한 일일까요?
그전에 설마 저희집은 더이상 건드릴수 없는 마의 소굴인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