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등이가 자꾸 몇마리씩 보이는데
이게 내부에서 번식했다기보단 밖에서 자꾸 침입했다고 보는게 맞나요??
그럼 들어올만한곳만 잘 보완하면 곱등이년을 두번다시 안볼수 있을까요?
꼽등이는 산란관을 이용해 땅 속에다 알을 낳기 때문에
실내에 침입했다고 해서 산란 후 번식까지 진행되기는 어렵습니다.
(아파트 베란다에 화단이 있거나 일반 주택이라도 화단이나 화분이 있으면
번식이 가능하기는 하나 흔치 않습니다.)
따라서 각종 틈새 등 들어올 만한 곳을 잘 보완하면
꼽등이의 추가 침입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