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세스코 질문창에 별 쓸데없는 질문이 어떻게 더많아?
저 .. 갈 대학이없습니다..
대한민국 고삼 수험생이신가요?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 많습니다. ^^;
이제 수능이 한달 가량 남았는데요,
제 경험에 비추어 보아 말씀드리자면,
비록 남은 시간은 짧지만
마지막 정리만 잘 한다면
기회는 충분히 찾아올 것입니다.
그럼, 건투를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