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갑자기 생겻는데요. 일단 첫번째 발견지는 청소기 안에 먼지들 다 버리려고 열어서 변기통에 버렷는데요. 미친듯이 꾸물꾸물 거리는게 있는거에요. 저는 상식적으로 물도 없고 먼지만 있는곳인데 어떻게 그런 벌래들이 사는지 이해가 안됫고요. 일단 파리굼뱅이 있죠? 하얀색? 그것보다는 많이 작습니다. 색갈은
검은색 부터 약깐 까만 살색 이정도로 분포하고 있어요. 바닥에 진짜 안보일정도로 작은데 꾸물꾸물 거리면서 기어다녀요. 미칠것같습니다. 한번 보이고 나니까 계속 바닥 신경쓰면서 걸어다니고요.
이게 무슨 벌래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음.. 일단 크기는 딱 그거 입니다.
모기를 잡아서 날개말구 몸통있죠? 그것보다 야악간 더 큰 크기 입니다. 생각해보니 모기몸통색갈이랑 비슷.
정말 궁금합니다. 습기가 많아지면 생기는 벌래인가요?
사진을 찍으려 햇는데, 핸드폰 카메라밖에 없어서 접사가 안되더라구요.. 너무작아서 잘 보이지도않고..
이게 무슨벌래인지 알려주세요.. 뭔가 먼지많은곳에 많이 있는것같은데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올려주신 내용만으로는 어떤 해충인지 정확히 확인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가능하시다면 해충의 특성과 사진 등 좀 더 자세한 사항을 올려 주시면 최대한 성심껏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원하시는 답변을 바로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답변일 2010.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