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 한마리 없던 저희집에 언젠가 한마리 두마리보이길래 워넉 벌레를 싫어하는 저는 곧바로
세스코에 의뢰했습니다.
세스코사원이 두달에 한번씩 방문관리 하시는데 바퀴는 더 늘어가고 있습니다.
정말정말 미치겠습니다.
집에 들어가기도 싫고 자기전에 이곳저곳 둘러보고 화장실갈때 둘러보고 자고 일어나 둘러봅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나오는 바퀴 왜 박멸 못하는겁니까?
첨단과학 시스템...어이없습니다.
하루빨리 바퀴와의 동거 좀 끝나게 해주십시오.
본사직원이 연락하고 방문한다더니 직원이 한분인지 영 소식한통없고
바퀴는 나오던 말던 나몰라라하는 세스코 진짜 열받아 죽겠습니다.
이런식으로 나오면 온 인터넷 사이트와 소비자보호원에 고발조치 하겠습니다.
H090500041 신은재 고객님.
팀장님 통화처리 완료함.
답변일 2010.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