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늦게까지 수고하시네요~^^
우연찮게 들어와서
저도 한번 세스코관리자님의
친절한 답변 받아보고자
글을 남깁니다.
별건 아니구요
사람이 정말 외로울때는
언제일까요?
또
제가 원래 정은 많이 주는 사람이지만
사랑을 많이 주는 사람은 아니었거든요.
근데 요즘들어
주위사람들이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다-
는 생각이 자꾸 너무 들어서
사랑을 마구마구 나눠주려 하는데..
안하던걸 하려니 굉장히 어려워요.
세스코님은 이런생각 드신적있나요? 이럴땐 어떻게 하셨어요?
술먹고 주절주절
적어내려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