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훗-나는 악명높은 부리부리바퀴조직의 보스, 바퀴왕 김바퀴라네
최근 자네들에대한 소식은 들었다만, 우리 바퀴족을 멸망시키려하다니...
난 부리부리바퀴조직의 보스로써 가만이 있지 않을수가 없었지..
온몸이 떨리고 불쾌해지더군..그래서 어제붙 곰곰히생각해 봤는데 말이지..
약 2년 전부터 우리 조직과 연을 맺고있는 곱등곱등파와 함께 너네들, 세스코를 물리치기로 했네
후훗, 두렵지,무섭지,아주그냥 무서워서 미치겠지..난 다 알고있어
아그리고 제발 너네들 광고에 우리 바퀴들을 그딴식으로 넣어야 하겠나!!
우리 등판은 좀더 매끌매끌하고 섹쉬하다고!!
제발!!더 섹시한 마퀴의 노련미가 들어나게 해주게나..
그럼 난 간다네...곱등곱등파과 빠른일시 내로 보도록하지..
추신-그리고 내가 전에 사전 조사로 너네 사무실을 방문했는데 너란 녀석이
회사의 컴퓨터로 서양 야....덩...//_//을 보고 있더군..
서양은 별로라네 일본을 보게나^0^
-꽃다운 부리부리바퀴조직 바퀴왕 김바퀴가-
바퀴벌레 너희들끼리 안 된다는 것을 드디어 인지했구나~!
그나저나 기껏 협력한다는 벌레가 왜 볼 수도 없고 소리도 들을 수 없는 꼽등이인지 궁금하다.
뭐 어쨌든,
간만에 발 밑에 밟히면서 경쾌하게 터지는 소리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서 흥분된다. *^^*
답변일 2011.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