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10개월전부터 카펫이 깔려 있는 사무실 근무를 한이후 눈에 보이지 않는 뭔가가 따끔하게 물기시작하여 이젠..집에서 까지 물고 있습니다.심하면 손톱크기정도 까지 부풀고 1-2시간 있으면 증상이 오나화되는데 정체를 모르겠네요..병원에서도 잘 모른다고 하는데..옷..이불에 숨어 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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