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없는데요ㅠㅠ징그러워서 못찍겟어서..
4년동안없다가 1개월 전에 집에 벌레가 생겻는데
바퀴벌레도 아닌데 꼭 바퀴벌레 같고 표면은 매끄러워보이고 진갈색이예요.속도엄청엄청엄청빠르고 밤마다 얘네가 나오더라구요. 처음에 싱크대쪽에서 보이더니 이젠 방바닥에도 보여요ㅠㅠ 지금까지 제일 큰 거는 제 새끼손가락한마디정도..1센치좀넘는거같아요.근데 요즘은 새끼를쳣는지 쪼매난것들이 다녀요ㅠㅠ 더듬이는 긴편은 아니구여 얘네가 넘 빨라서 휴지로는 잘 못잡고 세제를 뿌려서 잡는데 세제로 엄청많이 뿌려야죽어요.죽는걸봣는데 뒤집혀서 파닥파닥거리다가 다리쭉뻗고죽던데 가운뎃다리가 제일길엇어여..
이벌레 뭔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살려주세여ㅠㅠㅠㅠ벌레랑같이못살아여ㅠㅠㅠ
239285 중복메일입니다.
답변일 2011.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