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됐는데요ㅠ창가 윗쪽 벽에서 따닥 따닥 따다닥 이렇게 벽을 갉아 먹는
소리같은게 계속 들려요 처음엔 창문에 벌레가 껴서 그러나했는데
확실히 벽안에서 살기위해 밖으로 나오려고 하는거 같아요
무엇일까요?? 어떻게 해야되죠?? 세스코맨 출동시켜야 하나요??
소리가 난다는 설명만으로는
저희로서도... 정확히 무엇이 원인인지 확인하기에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
가장 먼저 생각나는것은
추위를 피해 쥐가 침입했을 가능성입니다.
처음부터 벽안에서 생겨났을리리는 없으니..
외부에서 틈새를 통해 침입을 했다고 보는것이 옳겠죠 ?
우선 소리가 나는 곳의 외부 벽면 틈새를 점검해보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쥐 문제라면 세스코에서 관리가 가능하지만..
기타 다른 동물이 들어왔다면..관리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벽속이나 천정에 쥐가 들어갔다면... 구멍을 뚫게 될 수도 있습니다. )
답변일 2011.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