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 전까지 재수벌레였는데요 삼수벌레가 될 위기에 처해있어요...
자존심이 있어서 낮은 학교는 가기 싫고 삼수도 하기 싫은데 이런 딜레마에 빠져있는 저에게
세스코에 남겨진 주옥 같은 글들이 저를 힘나게 해주네요. 세스코 답변 해주는 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정성스런 답변 기대할게요~^^
안녕하세요,
세스코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오늘도 유쾌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는 세스코가 되겠습니다. !! *^^*
답변일 2011.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