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제가 똑같은글을올렸는데 실수했는ㄴ지모르겠지만안올라간거같아서 다시올리겠습니다.
글을올린시간한시간전 저는 곱등이가 방을기어가는걸봣습니다.크기는엄지손가락 한마디만했구요흔히인터넷에서볼수있느그런크기입니다. 그런데 잡으려다 책이랑 신문지를겹처서 내리찍엇는데 사라젔습니다 그때 냉장고틈쪽이여서 그쪽으로들억간거같아서 바퀴벌레용에프킬라를나사하고 신문지에 에프킬라바퀴벌래용을 적셔서 양쪽틈에끼어놧습니다. 죽을까요?번식하진않을까요?답변해주세요 다른답변을보고 출입할만한틈을막으란글을보았는데 출입할만한틈이어딘지도모르겟꼬 하두많아서 그건불가능할꺼갖고 습도도절도 잘못해서 그것도불가능할거갔습니다 제가지금중2인데 과학시간에 냉장고뒤에는 뭐엿지잘모르겟지만 냉장고뒤는뜨겁다고들엇는데 냉장고뒤 온도만으로 곱등이가죽을까요??답변해주세요 그리고틈사이에 바퀴벌레용에프킬라적신 신문지도 끼워났습니다. 그리고 내려찍엇을때 곱등이가사라진곳을보니깐곱등이다리같은게발견되엇는데아닐수도있어요뒷다린지잘모르겠는데 어쨋든발견되엇습니다.
에고..답변이 늦어졌네요..
지금쯤이면.. 냉장고 뒤로 들어간 꼽등이는 어떤식으로든 해결이 되었을것으로 생각이됩니다.
차후 꼽등이를 목격하고 싶지 않다면 조그만 노력이 필요합니다.
꼽등이의 침입 경로는 크게 두 가지 경로입니다.
출입문 틈새 등지로 침입하거나 화장실 욕조 틈새나 배관 틈새, 하수구 등을 통해 침입하는 것으로도 볼 수 있지요.
전자의 경우 출입문, 창문, 배관 등의 틈새를 문풍지, 실리콘, 우레탄 폼 등을 적절히 활용해 보완하시면 되고요.
후자의 경우 화장실 내부 습도를 감소시킬 수 있도록 환풍기 상시 작동 또는 화장실 문을 열어두거나
침입이 의심되는 틈새를 실리콘으로 막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한 바닥 배수구의 경우에는 촘촘한 철망으로 교체 설치하거나
물을 사용하지 않을 시에는 걸레 등으로 막아 두는 방법도 있으니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2.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