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권 10원 짜리 동전과 크기 비교입니다.
참고로 사진 속 벌레는 전기파리채로 죽여서 더듬이와
긴 뒷다리 하나가 없는 상태입니다.
어제, 오늘로 두마리째 봤는데요..이게 뭘까요?ㅠㅠ
두마리 다 크기는 저정도 했습니다;; 귀뚜라미같기도 하고..
꼽등이가 아니길 바랍니다ㅠㅠㅠ
제가 볼 때는 귀뚜라미로 보입니다.
지금부터 나오기 시작할 때가 되어서 많이 목격이 되고, 또 실내로의 침입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침입을 효과적으로 제어하기 위해서는 문풍지 등을 이용해 출입문 틈새 등을 보완하는 것이 좋으며,
보조적으로 바퀴끈끈이를 설치 운영하는 것도 방법이 됩니다.
제가 보기에는 귀뚜라미나 꼽등이나 매한가지인데,
왜 많은 분들이 귀뚜라미는 되고, 꼽등이는 안 된다는 건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
답변일 2012.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