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매일 바퀴벌레를 봅니다.
그래도 죽이지는 않죠.
오늘도 여느때 처럼 모닝똥을싸러 화장실에 들어갔습니다.
거울을 보는순간
역시나 오늘도 엄청큰 바퀴벌레가 절 쳐다보고있더군요.
안되겠네요. 이제 없애야겠어요.
성형외과좀 추천해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엄청 큰 바퀴벌레의 정체는 저였습니다!
성형을 해도 한번 바퀴는 끝까지 바퀴입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