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짝 사랑했던..
그녀에게 받은 발렌타인데이 쵸코렛입니다..
보기만 해도 정성이 느껴집니다..
자세히 하나하나 정성을 볼까요?
그녀의 사랑을 먹고
벌레들이
냠냠..
자랐습니다..
버릴까도 생각했지만..
그녀와의 추억과...
사랑스런 애벌레를 보니..
종이도 뚫는 강한 생명력이..
사랑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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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단체찍.. 치즈~~ -_-;
첨에 동글동글한게 보이길래 미니 초콜렛인줄 알아따...
근데 벌레였다...쥐며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