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예지능력이 무척떨어집니다만(ㅋㅋ)...여기 Q&A항목을보면서 세스코란 회사는 앞으로 엄청 발전할 회사라고 감히 말하고싶네여...하나만 보면 열을안다고.....^^; 그렇니까 먼가 틀이 없네여...그냥 여기만 보면서 느껴지는게 회사 전체가 디게 개방적이고 좋아보이는군여..... 저희집에 벌레가있는건 아니지만...머 바퀴나 개미(속옷안으루 들어와 거길물더군여..그개미는 사형선고루 화형10초를선언했습니다..)
글구 화장실에 조그마한 날벌레들...뿐...
아참 저조그만 날벌레가 심각했지...-_-;;
저기여 제가 응가할때 마구 괴롭히는 날벌레가있는데..이넘들이 처음에는 소규모였습니다...근데 저희집에서 개를 키우고난다음에..개오줌을먹구 무럭무럭 자라서 부대가 되었더군여..제가 화장실에서 오래 있는게 아니라서 그냥 두고보았는데..글쎄 이것들이 밤에 제방으루(스탠드의불빛과 모니터의불빛때문에) 테러를 와서 몸에 달라붙질않나(개오줌묻었다..-_-) 얼굴로 자살비행을 하질않나...또 화장실 수건에 붙어서 얼굴을씻을려면 수건털어내구 하고 이빨을닦을려면 칫솔을 털어내야.....ㅜ_ㅡ 넘넘 고달파요...
-_-+하도 열받아서 에브킬라(여기광고안대져^^?ㅋㅎㅎ)로 화학전을 펼쳤져....그랬더니 그담날 화장실바닥이 무수한점으로 되어있더군여....(ㅋㅎㅎ)
근데 그것도 잠시 어느새 소규모에서 다시 대부대로....지금은 그전환 속도가 더 빠릅니다...
이벌레를 묘사하자면...왜 지저분한 화장실보면 파리도 아니구 파리반만한 옆으로 큰 고동색 날라다니는거있자나여..날개에두 색(고동색)있구... 암튼 느리게 날라다니구 이상한넘들있자나여...그게 저희집에서는 미니어춰~(축소판)루있더군여...큰넘들보다 빠르고 여럿이 모여서 수근대더군여...
이넘들 어케 처리해야하져? 화학전만으루는 안대겠어여..일일이 잡아다 죽이기엔 수가 너무 많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