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
저희 집에 한 두달전에 조카녀석이 놀러와서 그 녀석의 덩~~기저귀를 갈게 되면서 이상한 날파리 비스꾸르미 한게 생겼는데요.바깥 베란다 문을 열어놓으면 밖으로 날아가 버리고 그래서 그나마 나았는데 지금은 그 크기가 약 두배정도 커졌구요...생김새도 틀려용...그때는 파리형상을 하고 있는듯 했는데 지금은요...꼭 바퀴벌레 새끼 같아요...
주로 거실에서 텔레비젼 볼때 기어다니는 모습을 (가끔은 날아다님) 볼수 있는데... 그 녀석의 정체는 그 덩~~파리가 커서 그런 걸까요..아님 바퀴벌레 새끼일까요..??
것두 아님 도대체 그 녀석의 정체는 뭐죠...???
날아다니는 크기 2mm의 초미니 바퀴벌레...???
전요...그 녀석이 시러요...이젠 덩~~기저귀도 없는데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거죠..???
글구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