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친절하신 답번 너무 감사드립니다.

전부터.. 관심을 갖고 지켜봤는데요..

올라오는 글을 보니 효과가 있긴 있는 모양이네요..

저희 집은 단독 주택으로.. 쥐와 바퀴벌레와 개미..

등등의 많은 벌레들이 출현 하는 곳이거든여?

처음엔.. 화장실 부근에.. 날라다니는 커다란~~

그 아랫글을 보면.. 미국인지 독일인지.. 그 무식한 바퀴벌레

들이.. 출현 했었는데여..

어머니께서.. 바퀴벌레 약.. 원액을 주변에 통째로 뿌려버려서

.... 많이 없어지긴 했거든여??

근데 문제는.. 그 후에.. 불개미가 생기던데여..

개미.. 그 넘의 개미는.. 라면을 그렇게 좋아하나여?

왜 라면 봉지 안에 들어가서....

개미가 둥둥 뜬. 라면을 먹게 하는 것인지.. ㅜㅜ

먹다가 놀랬습니다 ㅜㅜ 라면에 불개미가 단체로 익사해

있는거 ..... ㅜㅜ 그걸 먹었다니 ㅜㅜ

근데.. 요새 갑자기.. 신종 바퀴가 탄생했습니다..

전에 있던 놈들의 새끼 인지.. 아님 원래 그렇게 작은건지..

새끼 손톱만한.. 미니 바퀴벌레가 탄생했습니다...

정말로 귀엽던데여... 그거.. 바퀴 맞는지.. 참..

요번에 보니깐 쫌 크긴 한거 같던데.... 그거 더 크기 전에..

다 처리해 버려야 하는거 아닐까여??

우선.. 여기 가격이 어느정도나 되는지... 그게 제일 궁금합니다.

제가 학생인지라.. 부모님은.. 돈때문에 안하실거 갖구..

아르바이트 해서라도.. 사랑스런 바퀴와 개미들을 처리 하고

싶거든요...

에혀.. 메일 기다리겠습니다...

(저.. 밤 11시 이후는 연락이 안되나봐요.. 그때만 가능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