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명성은 익히 들어 잘 알고있슴다..
출근길에 항상 주차되어있는 세스코 미니봉고차(다마스인가?)를 보며.. 그리고 세스코홈피를 보며..
세스코에 대한 관심..사랑 키워나가는 직장초년병임다..
아주 예전에 국민학교 다니던 시절에..
초코파이을 먹다가 바닥에 작은 조각을 떨어뜨렸던것
같습니다..
손에쥐고 있던 것을 다먹은후에 ..
바닥에 있던 조각을 줏어서 입에 넣었습니다..
근데 딱딱했습니다..
달지도 않았슴다..
불쾌했습니다.. 그것은 바퀴벌레 였던것 같슴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걸보니 큰 데미지는 없었나 봅니다..
근데 몇일간 배알이를 했던 기억은 나네요..
이거 괜찮은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