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 아저씨가 방금 왔다 가셨습니다. 저는 유난히 해충을 싫어하는 주부입니다. 저희집 세스코 아저씨가 오시면 여러가지 해충에 관해서 물어볼 것이 얼마나 많은지 그때마다 좋은 답주고 해충없는 집으로 지켜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우리집은 서비스를 하고부터 1년 가까이보면 여름에 개미 잠시 모기 잠시 그리고 며칠전 쥐며느리2마리 밖에 저에게 발견 된것이 없답니다. 그것도 다 사람에게 별 해를 주지 않는다고 하시더군요. 오늘 아저씨에게 아무것도 모르는 아기가 벌래 먹으면 어떡해요 하고 말했는데 아토피 피부염,천식의 원인인 집진드기등 아기가 있는 집에 가장 적이야 말로 해충이 아닐까 주부로써 생각해 보았습니다. 참 개인적 소망으로 새로운 집 진드기 써비스의 금액이 높지 않거나 구 고객에 대한 혜택등이 있어 진드기 없는 집을 만들었으면 좋겠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