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두번째 방문이신데요 친절한건 당연한거구요^^ 오시자 마자 우리아가 안부부터 물어봐주시고 이것저것 세세하게 설명도 잘해주시고 저 심심할까봐 수다도 같이 떨어주시고...정말 가족같이 이것저것 신경써주셔서 감동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