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죽어도 바퀴가 싫고 무서운데요..첨 성공시대를 보고 세스코를 알게 되었습니다.그저 그럴러니 하고 성공시대를 본 것도 있구 해서 세스코를 신청 방제를 받게 되었습니다.첨 초기방제를 오셨을때 느낌도 좋았구요 주부의 맘을 잘 헤아리시는것 같았습니다..쥐. 뱀보다 전 바퀴가 무섭거든요...뭐라 두말할 나위 없이 친절하게 다 설명해 주셨구요...항상 시간을 잘 지키시는것 같았습니다..고객을 생각하는 기본의 맘이 정확하신거 같았습니다..많은 서비스를 받았지만 이게 정답이다 라고 할만큼 좋았는데요...그만 지역따라 다른 곳으로 가셨더군요..알아서 다 해주셨는데...너무 아쉬웠습니다...그리고 이제 못뵙게 되었는데요...박현우씨에게 한마디.. 회성동 이층단독 엄마네랑 함께 방제받던 이혜영입니다..그동안 알뜰히 이것저것 해주실수 있는거 다 챙겨서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사가 늦었죠? 항상 뵐수 있으려니 하다보니 많이 늦었습니다..새로 오신분도 친절하세요...그동안 고마웠습니다.늘 지금처럼만 하세요..수고하세요.. 오늘 여기에 들어와서 보니 박현우씨 추천이 많더군요..역시 보는 눈은 똑같은가 봅니다...맘이 뿌듯하네요..여러사람이 감동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