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이라는 특징상 위생을 철저히 해야하는데, 한의원이다보니 약제가 많아서인지, 날씨가 조금 더워지면 하늘을 날는 벌레부터 땅을 기는 벌레가 생기곤했는데요... 세스코를 만나고난뒤부터는 벌레가 전혀 생기기않아,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답니다.. 특히 저희 한의원을 방문하는 이종기씨는 사람을 편안하게하는 매력을 지는듯 합니다.. 환자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곤하는데요.. 이종기씨는 한달에 한번씩 저희 한의원을 방문할때마다 환한웃음과 유머를 저희들에게 선물하곤 한답니다.. 대인관계에서 약속이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하는데요.. 이종기씨는 매번 방문일짜을 앞당겨와 주시는 배려도 아끼지 않더라구요.. 저희 한의원은 이종기씨가 지켜주는 이상 든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