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는 경남 함양입니다. 저희가 바퀴때문에 참 고생을 많이 하다 세스코의 도움으로 지금은 바퀴없는 깨끗한 사무실에서 일을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것은 김성필씨의 세심한 배려와 친근한 웃음을 칭찬하고 싶어서입니다. 한달에 한번씩 오면서도 올때마다 반갑게 인사하고 세심하게 챙겨주고... 그래서 늘 고맙게 생각하면서도 이제서야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우리 사무실의 바퀴들을 책임져 주시길 바라고 따뜻한 웃음 또한 계속 되어주시길 바라며,,,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함양축협이었습니다.~^^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