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봄날 모든것들이 소생하고 활동을 시작하는 따스함이 느껴지는 일요일 아침입니다. 늘 저희가게를 책임져 주시는 "노영훈"님께 감사에 마음을전하려 했는데, 우연찮게 홈페이지에 들어와 보니, 감사에 마음을 전할수 있는곳이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깨끗해지고,청결해진 가게를 볼적마다 마음속으로 "노영훈"님에게 감사 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궁금한 것이 있으면,일일이 자세히 설명해주려 애쓰시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늘 건강하고 발전하는 "노영훈"님과"세스코"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