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전 센트럴시티 빌딩관리팀 담당 김용석 계장입니다. 우연찮게 세스코 홈페이지에 들어왔다가 추천란이 있어서 기쁨맘으로 글을 올립니다. 창피한 얘기지만 저희 회사가 워낙 방대하고 하천을 끼고 있기 때문인지 오픈한 후 쥐와 바퀴벌레 때문에 입점업체와 고객들에게 불만접수가 많았습니다. 제가 목격한 쥐도 거의 고양이 만했으니까요...^^ 그런데, 세스코에서 저희 회사 방역을 맡은 후론 쥐가 나왔다는 신고도 없고... 특히 임대사업팀에서도 요즘엔 전혀 신고가 들어오지 않는다고 좋아합니다... 황욱현 팀장님하고 차동희씨(직함을 몰라서리..죄송...^^) 두분은 항상 웃는 얼굴로 아침인사를 하시는 덕분에 잠도 깨고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특히 저희 회사는 입점업체가 많은 관계로 각 입점업체의 요구가 다양하고 수시로 요구하는데... 요구가 있을때마다 기분좋게 응답해주셔서 전화하는 제가 오히려 미안할 정도입니다... 설명도 잘 해주시고...덕분에 제가 주변사람들에게 설명을 해주기도 합니다...^^ 두분 외에도 같이 작업하시는 분들도 추천해드리고 싶지만 이름을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