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흐린날도 있다. 그런데 늘 한결같은 자세와 즐거움이다. 해충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우리는 2개월에 하루는 특강을 기다린다. 다양한 정보와 재미있는 사례를 같이 이야기해주는 정재현 선생님의 이야기는 잠시나마 나도 세스코맨이 되게한다. 제과점을 운영하는 저는 음식의 맛과 청결을 최고로한다. 세스코를 만난 덕분에 한몫을 잊어 버리고 일할수 있어서 늘 감사하다. 정재현 세스코맨을 저희 담당으로 만나게 된것이 저희들로서는 더할나위 없는 즐거움이다. 세스코 화이팅!!!!!!! 세스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