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인 분이라 추천해 봅니다. 말씀도 그렇고 모든 면에서 친절하다는게 그냥 느껴지게 하는것 같아요... 자신이 하는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참 멋있습니다.. 다음달 부터 제가 퇴사를 하기에 이제 더 이상 뵐수는 없겠지만.... 그동안 참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