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를 처음 이용할때 부터 지금 까지 근 1년 6개월 정도를 서비스 받고있습니다. 오늘도 세스코 아저씨가 다녀간 후 쾌적하고 안락한 사무실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습니다. 매달 달마다 한달도 빠지지 않고 제날에 꼬박꼬박 오셔서 벽 구석, 바닥 구석, 심지어 천장까지 빠지지 않고 방제를 열심히 해주시고 가십니다. 오늘같은 날은 날씨도 무더워서 힘들었을것 같은데 얼굴에 땀이 송글 송글 맺혔음에도 불구하고 밝은 얼굴로 항상 대해주시며, 얼마전에 창문을 타고 들어온 벌레에 대해서 이런저런 질문을 막 퍼부었는데도 불구하고 성심껏 아시는대로 열심히 답변해주시는 모습이 직접에 대한 열정이 뜨거운 아저씨인것 같았습니다. 어찌보면 피곤할 수도 있는 방제일에 자부심을 가지는 아저씨를 보면서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아저씨를 우리 직원들 모두가 좋아한답니다. 이렇게 열정적이고 성실한 아저씨를 이달이 세스코맨으로 강력추천 합니다. 이런분을 그냥 간만 둔다면 세스코 나뻐이.. ㅋㅋㅋ 1년 반을 겪어보고 난 어떤 고객이... 세스코 시스템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