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하고 처음 만난건 작년9월달이엇으니 한10개월되어가네요..애기가 많은집이라 벌레땜에 걱정이 많앗는데 텔레비젼선전으로 세스코를 처음 알았을때 반신반의로 신청을 햇거든요..별별 방법 다써봐도 벌레란놈 정말 끈질기더군요..근데 세스코에서 오셔서 단한번만에 그많은 벌레가 나가떨어지는데 놀랫어요..더 좋았던것은 세스코언니예요...남자분이 오실줄 알고 많이 걱정했는데 여자분이 오셔서 해주시는데 너무 꼼꼼하게 잘해주시더라구요..사실 집안이 엉망이라 좀 창피하기도 했는데..여기저기 치워주시면서 싹싹하게 잘해주시더라구요..가끔 조언도 해주시구요... 가끔은 소독을 해주시러오시는분 같지않게 편한언니같아 보였구요..언제나 웃음으로대해주시는것이 너무 졸았어요..앞으로도 좋은인연 계속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