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수씨와의 인연은 벌써 3년여정도가 되어가요.. 처음 방제를 시작했을때부터 쭈욱 지금까지 제 담당자인데요! 완전박멸이란 슬로건으로 광고를하는 쎄스코를 알게됐구,방제서비스를 받기시작했구... 근데, 몇달이 지나도 없어질 기미를 보이지않는거에요.. 그게 혹 박진수씨의 서비스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화내구 짜증내구..... 얼마후엔 자연히 개미의 숫자가 줄어들고..... 그렇게 3년을 보냈네요.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언제나 웃음잃지않구, 곤란한 질문에도 열심히 설명해주구.. 이젠 넘 친근하고,푸근한 가족인듯한 느낌..언제나 잃지 않으셨음 해요. 오늘 날벌레들땜에 고심하던 제게 코브라를 설치해주셨어요. 글쎄.. 얼마의 효과를 볼련진 아직 미지수지만.. 고민하던 제게 문제해결을 해주신 부분 넘 넘 고맙습니다. 때이른 무더위로 지치지 마시구 하루하루 기운나고,행복한 일들만이 있길 바랄께요.. 홧팅!!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