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복지관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입니다. 지역에 있는 복지관은 항상 음식과 기름이 많은 식당이 있지요. 저희 복지관에 내관하시는 세스코맨은 항상 정기적으로 오셔서 웃는 얼굴로 저희의 궁금증과 바퀴벌레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해주십니다. 어땔때는 복지관 직원인가? 할 정도로 복지관의 구석구석을 찾아다니시면서 꼼꼼하게 약을 주신답니다. 사람이 사람과 맞대어 일을하는 복지관으로서는 웃는 얼굴로 복지관에 오셔서 자세하게 설명하는데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그래서.. 노주형 세스코맨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