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웃는 얼굴로 친절과 열의로 고객을 대하는 세소코맨 조용봉 주임님! 그가 있어 우리 회사는 언제나 청결하고 위생적인 회사가 될수 있는 것 같습니다. 때로는 좀 까다로운 주문을 했을때도 언제나 예! 알겠습니다. 해보겠습니다. 하는 대답과 함께 최선을 다하시는 조용봉 주임님을 보면서 세스코의 밝은 미래도 함께 보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비오는 날씨 속에서도 회사 구석구석 살피고 방역, 방제를 마치시고 환하게 웃는 얼굴로 "뭐 또 봐드릴데는 없습니까?"하고 말씀하시더군요... 현장에서 작업하시는 분들도 이구동성으로 세스코 방제하고 나서 바퀴벌레가 없어져서 좋다며, 세스코 직원이 너무 친절하게 항상 웃으면서 작업을 해주어서 고맙다는 말씀도 덧붙이곤 합니다. 언제나 웃는얼굴! 언제나 최선을다하는 모습! 이런직원 상주셨으면 합니다. 이렇게 친절하고 열심인 직원들과 함께 하는 세스코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