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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스코의 서비스를 받은지 8개월쯤 되었습니다 특유의 게으
  • 작성자
  • 작성일 2004.07.06
  • 이용 서비스
  • 평점

안녕하세요 세스코의 서비스를 받은지 8개월쯤 되었습니다 특유의 게으름으로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작년 겨울 으스스 추운날 우리집에 쥐가 돌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아 정말 쥐가 나오리라곤 생각도 못한 저는 노이로제가 걸려 잠도 이루지 못한채 하루하루를 보내던 저의 머릿속에 어느 날 떠오른 광고 하나 쥐 바퀴 신고 하십시오 1588-1119 참으로 오래전 봤던 광고인데 머릿속에 계속 자리하고 있었나봅니다 당장 전화를 했고 추운 어느 날 세스코맨 한분이 방문을 하셨습니다 일상에서 이런 저런 서비스를 받고 살지만 그저그런 서비스를 받던 탓에 또 낯가림이 심한 저는 별 기대도 없이 한껏 경계를 하고 서비스맨을 대했습니다 그런데 웬걸요 말그대로 차원이 다른 서비스 차분하면서도 친절한 말투와 행동에 사실 놀랬습니다 여기가 경상도다 보니 다른 서비스를 받을때도 그들의 투박함에 사실 짜증이 나있던 사람입니다 더구나 그것이 미덕인양 더 큰소리로 떠드는 통에 아주 질려버린 사람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세스코맨 박현우씨의 서비스는 아주 대만족이었습니다 저는 평소 알고 지내던 친한 언니에게 세스코의 서비스에 관해 입이 마르도록 칭찬 했었는데 공교롭게도 그 언니의 집에도 해충(개미)이 나오는 바람에 두말 없이 세스코의 서비스를 받기로 했답니다 지금도 그 언니와 저는 만나면 박현우씨 얘기를 가끔합니다 그언니가 까다롭기로는 조선 최고인데 세스코는 마음에 든다며 저에게 늘 얘기를 합니다 그 언니집에 컴퓨터가 없는 관계로 제가 박현우씨를 2번 추천합니다 찌는 듯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참으로 고생이 많으십니다 하지만 저는 세스코 덕분에 마음을 놓고 삽니다 제가 겁이 많아 벌레 쥐 질겁을 하거든요 많이 피곤하고 힘드시겠지만 앞으로도 수고해주세요 세스코 모든 여러분 좋은약 만들어서 해충없는 세상 부탁해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