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올들어.젤더운날이었죠...이동봉세스코맨님께서..무거운..장비를들고오셧더랬죠....작업복도..더워보였는데..거기다가..날씨는..푹푹.찌고....여기저기..구석 구석일하시기에도..힘드실텐데..말썽꾸러기..큰애가..세스코아저씨를..보구 반가웠는지..계속...장난을..걸고..말을..걸구..무지 귀 찮게 했더랬죠..어찌나..미안하던지..장난 안받아 주셔두 된다구..말씀을..드려도..일하시면서..따라다니는..큰애랑..놀아 주기 까지..정말..미안한맘이었쬬! 집엔..그나마 시원하죠...주택이라..집주위까지..약을쳐야..옆집에서..바퀴가 안날아 오거든요...그래서..밖에세..일하시는..세스코맨을..또.따라가서..ㅜ.ㅜ....에휴...정말..넘..수고하셧어요..제가..이렇게 나마..감사의..맘을..전해드려요...작은방에서..일을하다 나와보니..(6개월된)작은애가..위험한곳에..기어 갈까봐..보행기에..태워 놓으셧떠라구요....정말...얼마나..믿음이.갔는지......일두..무지 잘해주시지만......우리 아이들을...가족처럼...챙겨주신점두...기타 등등...에효...적다 보니..감사한게..넘..많네요..^^*...둘째 백일날..전화주신점두......얼마나...기억에..남는지..몰라요.......옆집엔..바퀴가 그리 많다던데....저흰..세스코덕에......깔끔~~~^^*,,이죠....어쩌다..한마리라두..보일라 치면.....세스코에서..바로..달려오시니...정말..세스코..잘했쬬?........다시한번...이동봉세스코맨님께......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