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넘 넘 더운날이였어요..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항상 웃으면서 일하시는 모습이 얼마나 보기 좋은지...다른분들도 다 아시죠??? 임영규씨 얼마나 친절하신분인지...땀을 뻘뻘흘리시면서 일하시는데... 너무 꼼꼼하게 해주셔서 마음까지 뿌듯했답니다... 이렇게 좋으신 세스코맨들이 있기에 안심할수 있어서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