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서 주택으로 이사온지 벌써 1년이 넘었네요.. 아파트에서 살 땐 바퀴벌레 없이 살았는데 주택으로 첨 이사오기 며칠전 장판을 새로 하려고 왔는데, 완전히 바퀴벌레 천국이더군요.. 이사와서 장판 뜬 부분을 실리콘으로 모조리 다 쏴 막았답니다. 그래도 바퀴벌레는 계속 나오더라구요.. 그때 텔레비전 선전에서 세스코를 본 기억이 나서 인터넷을 뒤져보니 낮에 바퀴가 나오면 엄청 많은 거라고 하더군요.. 그 이후로 서비스를 받게 된것이 벌써 1년이 넘었네요.. 최정애님.. 뭐 물어보면 꼼꼼히 대답도 잘해주시구요.. 저도 직장생활하지만 여자로서 직업도 괜찮은거 같아 오늘은 슬쩍 일에 대해 물어봤구요.. ^^ 저도 기회가 되면 최정애님과 같은일을 하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