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친절하신분이... 정말 진심이로 감사합니다 이렇게 힘들고 어려웠던일이 생에 있었을까...저는 주말부부라 집안에 남자라곤 3살4살아이둘 난생처음보는 쥐라... 사람을 무서워하기는커녕 멀쩡히 낮에도 주방을 돌아다니는 통에 집안에 있을수 조차 없었읍니다.다행이 좋으신 세스코맨 한민주님을 만나 지금은 안심하고 집으로 갈수있을것같슴니다 처음 저희집을 방문하신 세스코맨을 보고 울먹이며 두려움을 호소했더니 '걱정하지 마십쇼 저희집도 가까우니 전화하시면 바로 오겠읍니다."라는말에 울컥했슴니다.정말 고마우신분을 만나게 해주신 세스코께도 감사합니다.